우리는 인간 개인을 세상으로 생각한다. 그 인간 개인이 세상의 질(guality) 특히 자기 세상의 질을 가꾸어 나가는 세상의
주역을 맡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인 인간 개인이 그의 세상을 잘 가꾸어 나간다면 그 사람이 가꾼 세상은 살기 좋은 세상, 즐거운 세상,
무엇이든지 잘 되는 세상,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며 혹시라도 자기 세상의 주인인 그 사람이 자기의 세상을 잘 가꾸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운다면 그
사람이 가꾸는 세상은 살기 어려운 세상, 괴로운 세상,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실패의 세상이 되어 불행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천재적인 재능과 그 재능을 발휘하여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인간이 잘못 양육된 영유아 시절의 경험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고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다.
믿음과 인정과 사랑이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못하고 권익을 보호받지 못한 것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필요한 만큼의
전문적인 도움(상담)을 받아야 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거나 주지 않는다는 것은 인륜에 어긋나는 일이다. 우리는 이러한
이념을 가지고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인격을 도야시키는 일을 한다. 정성을 다하여 필요한 만큼의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을 절대적인 보람으로
여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