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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소개 > 소장인사말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한국가족치료연구소의 2대 소장입니다. 저희 한국가족치료연구소는 1985년 가을에 고 김운초 선생님의 장소 후원 하에 염창동에서 한국 최초로 개인상담,가족상담, 집단상담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관 설립자 임종렬 박사님께서는 초기에 대상관계이론을 이론적 준거틀로 사용하셨고 35년간의 상담경험의 축적물로 독자적 이론인 대상중심이론으로 한국인의 개인적인 문제, 가족문제를 상담해오시며 많은 성과를 거두셨습니다.

한국에서 상담을 시작하면서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방법을 몰라 문제를 눈덩이처럼 키워서” 상담실을 찾는 것을 보고 사전에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부모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  

그 당시는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이다. 특히 양육자의 문제이다”라는 내용에 많은 부모들이 분노하며 아이 개인의 문제라고 부정하던 시기였으나 2006년 현재 많은 어머님들이 자녀양육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모든 문제가 아이 개인의 문제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설립당시와는 달리 변한 상담의 물리적 환경과 정신적 환경을 돌아보면 감개무량한 마음입니다.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저희 연구소와 더불어 발전, 성장해 오신 교육후원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